익산시, 3월까지 민·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
전북 익산시가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 중 33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, 토목, 전기, 가스, 소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. 국민안전처와 전라북도, 익산시 민관합동점검반은 설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 황등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 2017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및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. 민관합동점검 대상은 안전등급 C등급이하 교량을 비롯한 농업용저수지, 급경사지